임장기 : "오송 서한이다음"

5년 10년 뒤의 오송 더욱 더 발전된 모습이 기대되는 마음으로 오송의 서한이다음 임장을 다녀왔네요.

 

몇 안되는 오송의 대형 평수 : "오송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오송 서한이다음

 

임장 결과(주관적인 평가) : 4.2점/5점 (지극히 주관적인 점 이해바랍니다.)

1) 오송 2산단 주변 상가 : 아직 짓고 있는 상가들이 있어 향후 기대된다. (영화관 예정)

2) 오송 2산단 규모 : 아파트만 1.2만 세대 규모이다. 가족의 규모가 아무리 작다고 해도 아파트만 약 2.5만명 이상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어 결코 작지 않는 숫자이다. (주변 빌라 세대수까지 합하면 최소 3만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고, 2.5~4.0만명 거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3) 서한이다음 평형 : 오송 2산단의 유일한 대형 평수, 수영장 보유(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 있지만, 주변에 운동시설(수영장)은 없으니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4) 주변 냄새 : 이동하는 중 창문을 열고 운전했고, 냄새는 전혀 못 느꼈다. 

5) 아파트 옆 기차 소음 : 서한이다음 옆에 기찻길 소음 신경을 쓸 정도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 대로(6차선 이상)의 소리 보다 작다. 밤에 자동차 대로에서 올라오는 소리는 어마 무시하다...)

6) 서한이다음 분양가 : 저렴하다 (현재 경기가 좋지는 않지만, 향후 발전 가능성을 보면 기대된다.)

 

 

 

 

오송 임장을 다녀온 "Google Timeline" 기록

구글 타임라인을 활용해서 임장을 다녀온 기록을 공유합니다. 실제 이동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구글 타임라인 기록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차량을 타고 이동했는데...?

 

(추후에 타임라인의 정확한 기록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네요!)

구글 타인라인

오송 2산단의 대형 평수 끝판왕?

오송 2산단 아파트의 세대 수는 약 1.2만 세대인 것을 확인했어요. 차량 이동하면서 경로를 따라서 지어지는 아파트들을 빠르게 보았어요. 24년부터 서한이 입주가 다되어질 거라고 예상하는 25년 3분기까지 앞으로 2산단이 규모가 궁금해지네요. 그중 기찻길 옆에 지어지는 아파트라 기차 소음이 궁금했어요. 그래서 잠깐 기다리니 기차가 지나갔고 (새마을호), 그 소음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지만, 제가 느끼는 건 "어?? 사람들은 엄청 시끄러울 것이라고 했는데?? 이 정도면 학교에서 흘러나오는 종소리 보다 작다!!라고 느꼈습니다. 현재 아파트 옆에 중학교 있습니다. 거기에서 흘러 나오는 종소리 소리 너무 커서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기차 소리 별로 신경 안 쓰일 정도였어요.)

 

운전을 하면서 눈으로 봐서, 주변 상가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오송 서한이다음

오송 서한이다음 옆 기찻길